근래의 수련 패턴은 평일 중 1회 야간부 운동, 1회 주말부 운동으로 하고 있다. 야간부는 성인부로서 거의 대련 위주고 주말은 가급적 오전에 가려고 하고 있는데(10시 수업) 이 시간은 아이들밖에 없다.. 하지만 이 때는 기본을 약 20여분간 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운동이 꽤 된다. 기본하면서 동작도 나름 점검하고. 

사고방식의 차이일까. 나는 평일 저녁 운동보다 주말 운동을 더 선호한다. 평일에 회사, 사람에 시달리고 나서는 에너지를 더 쓰기 싫단 말이지. 나처럼 생각하는 사람은 별로 없는건가 주말 도장엔 애들밖에 없다. 음.. 생각해보면 주말엔 가족과 보내야해서 오고 싶어도 못 오는 분들도 많겠군.  

검도이야기 : 기본 하면서 느꼈는데 여전히 치기 전에 사전동작이 있다. 검이 출렁대는 꼴이 참.. 깨끗하게 들어올리고 벼락처럼 내리치는 연습을 해야할 듯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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